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여권입니다. 2026년 현재 여권 발급 절차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조금 더 편리해졌지만, 성인과 미성년자의 준비물이 다르고 온라인 신청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집니다. 이 글에서는 여권 발급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필수 준비물과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
1. 여권 발급이 필요한 시점
- 여권은 발급일로부터 10년간 유효합니다.
- 대부분 국가에서는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.
- 분실, 훼손, 개명, 사진 변경 등도 재발급 사유에 해당합니다.
2. 성인(만 18세 이상) 준비물
- 여권발급신청서: 구청 민원실에서 작성하거나 정부24에서 다운로드 가능
- 신분증: 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모바일 신분증 모두 인정
- 여권용 사진: 3.5cm × 4.5cm, 최근 6개월 이내 촬영, 흰색 배경
- 기존 여권: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지참 후 반납
- 수수료: 10년 복수여권 기준 약 38,000원 + 국제교류기여금
3. 미성년자(만 18세 미만) 준비물
- 여권발급신청서 (법정대리인 작성)
- 여권용 사진 (규격 동일)
- 법정대리인 동의서 (부모 서명 필요)
- 법정대리인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
- 법정대리인 신분증
- 가족관계증명서 (행정정보망으로 확인 가능 시 생략 가능)
4. 온라인 신청 절차
- 대상: 기존 전자여권 소지자만 가능 (생애 첫 발급은 불가)
- 절차: 정부24 → 여권 서비스 → 온라인 신청
- 사진 제출: JPG/JPEG, 해상도 600×800 이상, 용량 200KB 이상
- 소요 기간: 평균 5~7일, 우편 배송 서비스 확대
5. 발급 장소 및 소요 기간
- 전국 구청 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과에서 신청 가능
- 방문 신청 시 평균 7~10일, 온라인 신청 시 5~7일 내 수령 가능
결론
2026년 기준 여권 발급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해졌습니다. 성인과 미성년자 준비물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, 온라인 신청을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을 확보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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